꼴로르 실타프 헥사 - 올리브카키 CCOLORE TARP HEXA

벼르고 벼르다 산 꼴로르 타프!

내가 산 건 꼴로르 실타프 헥사 올리브카키

제로그램이랑 고민하다가 꼴로르로 결정했다

https://ccolore.com/

꼴로르 (CCOLORE)

공홈에서 주문했고, 주문하고 바로 받아볼 수 있었다

꼴로르 공홈 설명

주로 백패킹을 가기 때문에

가벼운 무게, 작은 부피가 맘에 들었고

안쪽에 블랙 코팅이 되어있어

다른 타프들보다 확실히 시원했다

설치하는 방법도 쉬워서 처음 설치할 때도

금방 설치하고 해체 할 수 있었음!

샌드랑 올리브카키랑 고민하다가

갑자기 올리브카키가 예뻐 보여서 샀는데

박스 열고 좀 놀람..

아니 색이 왜 응가색이야..?

근데 커버 색이 진한 거고 타프 색은 달랐다 휴..

크기는 500미리 물병보다 조금 큰 정도

무게는 1300g

색은

왼쪽, 오른쪽 사진의 중간..

볼수록 오묘한 색이다

피칭하는건 정말 쉽다

팩은 구성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따로 가져가야 한다

근데 팩 주머니는 준다

아, 타프 폴대도 별도로 구매해야 함!

처음 설치하고 찍은 사진

2인이 쓰기에 딱이다

4인까지도 가능은 할 듯

확실히 타프 밑에 있으면 뜨겁지 않고

시원하다,, 여름 필수템

멀리서 크기 보려고 찍은 사진 ㅎㅎ

안쪽에 블랙 피그먼트 코팅이 되어있어서

일반 타프보다 덜 덥다고 한다

꼴로르, 제로그램 둘 다 써본 친구가

확실히 차이가 크다고 했음!

완전 까만색은 아니고

밖에 나뭇잎이 비치는 정도

타프폴대 4개가 있으면

가오리 모양으로 설치 가능!

등산 스틱이 짧아서 저만큼 밖에 안올라갔지만

4개로 설치하면 더 넓게 이용할 수 있다

텐트 1개까진 무난하고

3인, 2인 텐트 억지로 끼워 넣었을 때

들어가긴했다 ㅎㅎㅎ